어머님, 저 석만이예요.
기억 하시죠? 지난 여름, 방동리 마지공방 조카했던 ㅋㅋ
인도로 가셨군요.
고중위한테 얘기는 전해 들었어요.
제가 한국에 없었던 터라 뵙지 못해 서운하네요.
지난 여름 신세진게 참 많은데...
듣고 싶은 이야기,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참 많네요.
저 지금은 한국이거든요.
아버님 찾아뵙고 싶어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밥만 먹여주시면 며칠간
격하게 일하고 싶거든요.
건강하시구,
연락처 남겨주세요. 전화드릴꼐요
아버님 핸펀 번호 남겨주세요.
참 제 번호는 010-6480-5879예요.
그렇지않아도 궁금했었는데 목표는 이루었는지...
인도는 영어를 일상에서 쓰지만 영국식 인도식이라고나할까
윤하는 고전하다가 이제 겨우 입을 열기 시작했고 요즘은 어휘력늘이기를 목표로 하고 있지
미국이나 선진국과 다른 이곳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나라인것같고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곳인듯...
격하게 일해보고싶다는 건은 내소관은 아닌지라 추후 연락을 하도록 하자.
내생각에 책벌레 석만은 힘들 것같은데...
고중위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