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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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따구 홍성태입니다.
이번 여름에도역시 탁구회원 여섯분과 마지공방을 다녀왔습니다. 피서철 성수기를 피하지 못한 관계로
약50여명이 마지에서 2박3일간 지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채 따님들이 쓰던 복층방을 사용한관계로
안채 다른방과 텐트에 묵던 손님들과 안채 화장실과 샤워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다보니 불편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세입자인 승원이네가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모님 부부가 운영을
하시는 듯...수용인원에 비해 너무 많은 손님을 받은 마당은 차로 꽉차고, 예년 조용했던 "마지"는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의 노는 소리로 숙면에 약간 지장을 줘서 우리회원들이 약간 불쾌해하기도 했죠.
예전의 마지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것은 저뿐만은 아니더군요. 저의 소개로 3년전 처음 마지의 운치와
주변 경관에 반해 매년 이곳을 찾는 우리회원들도 못내 아쉬워하며 어수선했던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쳐야 했습니다.
어서 돌아오시지요. 조용하고 편히쉴 수있는 마지안주인으로....
건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탁구회원 여러분들도 그립네요.
다들 잘지내시는지...
일단 아이들 공부를 마쳐야 돌아가니, 마지안주인이 그리우시면
다음에는 인도로 여름휴가를 오시는게 어떠신지요.
단 큰아이가 예비대과정에 들어가면이란 단서가 붙지만..
내년에는 문제가 없을것같네요.
지낼수록 무궁무진한 나라가 아닌지 싶어요
최고에서 아래까지 무척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이 가능한 나라가 인도랍니다.
위의 과일은 우리집 서번트 샤롯띠가 강그라나라고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별처럼 예쁘게 생겼지요? 맛은 새콤 아삭해서 전채요리나 후식으로 한쪽 먹으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