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저 석만이예요.

 

기억 하시죠? 지난 여름, 방동리 마지공방 조카했던 ㅋㅋ

 

 

 

인도로 가셨군요.

 

고중위한테 얘기는 전해 들었어요.

 

제가 한국에 없었던 터라 뵙지 못해 서운하네요.

 

지난 여름 신세진게 참 많은데...

 

 

 듣고 싶은 이야기,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참 많네요.

 

저 지금은 한국이거든요.

 

아버님 찾아뵙고 싶어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밥만 먹여주시면 며칠간

 

격하게 일하고 싶거든요.

 

건강하시구,

연락처 남겨주세요. 전화드릴꼐요

 

 아버님 핸펀 번호 남겨주세요.

참 제 번호는 010-6480-5879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