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글 수 190
영국의 빅토리아여왕을 기리며 건립한 대리석 건물로
아그라의 타지마할 다음으로 유명한 켈거타의 관광지이다.
넓은 정원을 지나 성주변에는 넓은 운하를 파서 물이 흘러가게 만들었는데
잔잔한 물위에 드리운 나무의 그림자가 고즈넉한 오후이다.
나무그늘에는 군데군데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주변풍경을 감상하며 망중한을..
건물안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는데 저멀리 보이는 건물위 조각부터 이 건축물의 모든 과정이
자세히 사진으로 입구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인도의 여러분야의 기릴만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사진과 자료들을 전시해 놓았다
초상화와 풍경화의 유화, 수채화 작품과 전쟁에 사용된 각종 칼과 창 병기들 대포들을 전시해 놓았는데
세공이 섬세하게 되어 있어 무척 아름다웠다.
건물안으로 작은 새들이 들어와 지저귄다.
더운 날씨인지라 차근히 둘러보지 못하고 자리를 이동하게 되어 윤하가 아쉬워했다
이번 겨울에 다시 한번 와 정원도 거닐고 미술작품도 자세히 음미하기로 약속하고 아쉽지만 밖으로..
고모부가 오랫만에 켈거타로 출장을 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한국070전화기를 가져다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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