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다시 부대로 와서 생활하려니, 오히려 고역이네요.
잘들 지내고 계시죠?
아직도 밤이 되면 둘러 앉아서 아저씨 말씀도 듣고,
송이도 먹고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다시 한번 곰배령이 오르고, 아침가리 트랙킹도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습니다.
가을에 꼭 한번 가겠습니다.
참, 윤하 배드민턴 수행평가는 잘 했는지 궁금하네요.
담에 또 치자고 전해주세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네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고 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