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글 수 190
오늘은 무척 바쁜날
아침산책을 거르고 바자르도 못가고
학교로 과외로 틀 찾으러 뉴마켓으로 저녁에는 집주인과 솜바네와 만나고
이곳은 아이들이 1시면 학교를 마치기때문에 픽업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낸다.
공원안의 작은 의자겸 정자, 멀리보이는 가리개는 그달의 뉴스를 붙여 놓은 벽보다.
사진기가 고장이 나서 지난주의 사진이다.
아이들 과외근처의 노점 책방, 빌려볼수도 있고 헌책을 살수도 있다.
당연히 아주 싸다.
산책길에 주운 열매 새들이 쪼아 먹어 씨만 남아있을 때가 많다
생선이 풍부한 이곳은 지금 커다란 생선들이 많은데
잘라서 저울에 달아 파는것이 특이 하다.
다음에 큰 생선을 요리할 예정이다
2010.07.16 00:07:59 (*.161.60.225)
그 옛날 이야기를 하시니 시원한 물곰해장국 생각이납니다.
길건너 공방에서의 추억이지요.
하루하루 추억을 만드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작은 박시시로 행복을 갖는 인도 사람들로 인해 나도 행복하지요
아침 산책은 역시 즐거운 일이더군요.
시간이 너무나 빨라 매일 할일을 미루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오늘은 시장에서 커다란 생선을 사서 스테이크처럼 소금구이를 해서 먹었는데
갈치처럼 부드러운 살코기가 아주 맛있었지요.
오이로 김치를 담고 배추로 겉절이도 하지요.
지역을 조금안다면 염재를 찿아 여행도 하고 싶건만 주말에도 과외를 하니...


토막난 생선에 밀가루나 전분을 입혀 넉넉한 기름에 단단하게 지져낸후, 당근과 부추를 볶아 생선아래에 깔고,
그 다음은 간장과 설탕을 넣어 졸이셨나요? 인하와 윤하가 맛나게 먹었겠군요. 저도 군침이 스르르....
언젠가 저희 동무들과 감자 캐러 갔을때 맛난 국수를 대접하셨었죠. 그 국수 국물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